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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어공부/영작문법

[영작문법#48] will과 be going to 차이점과 같은점

Mr. Write 2021. 10. 3. 06:44

 

will과 be going to 차이점과 같은점

 

 

will과 be going to는 둘 다 "미래"를 이야기할 때 사용하는 표현입니다.

 

이 두 표현은 차이점도 있고, 같은점도 있기 때문에 정확한 사용법에 대하여 알아둘 필요가 있습니다.

 

 

▶가까운 미래를 예측할 때는 willbe going to같은 의미로 쓰지만, 먼 미래 will을 씁니다. be going to는 현재와 연관된 미래에 주로 쓰이기 때문입니다. 

 

I'll be cold tomorrow.

내일 추울거 같아. 

 

It's going to be cold tomorrow.

내일 추울거 같아. 

 

The earth will be warmer in 10 years.

지구가 10년 후엔 더 더워질거야.

 

 

 

▶미래 예측할 때 의견에 기초를 두면 will, 근거에 기초를 두면 be going to를 씁니다.

 

의견:

I think house prices will go up again.

내 생각에 집 가격이 다시 오를거 같아.

 

I think it'll rain soon.

곧 비가 올거 같아.

 

 

근거:

House prices are going to go up again. Many experts say there are more demands than supplies.

집 가격이 다시 오를거 같아. 많은 전문가들이 말하기를 수요가 공급보다 더 많대.    

 

It's getting dark. It's going to rain soon.

어두워지네. 곧 비가 올거 같아. 

 

 

 

말하는 순간에 결정한 것은 will을 쓰지만, 말하기 이전에 한 결정에는 be going to를 씁니다.

 

말하는 순간

A: The coffee is ready. 

커피가 다 됐네.

B: Oh! I'll get it. 

오! 내가 가져올께.

 

 

말하기 이전

A: Wow, you bought a good coffee maker! 

와, 좋은 커피 메이커 샀네!

B: Yea! I'm going to brew fresh coffee every morning. 

그럼! 매일 아침에 신선한 커피를 내려 마실거야.

 

 

말하는 순간

A: There are no coffee beans left.

커피 원두가 없는데.

B: Really? I'll get some after work.

진짜? 일 끝나고 사올께.

 

 

말하기 이전

A: There are no coffee beans left.

커피 원두가 없는데.

B: I know. I'm going to get some after work.

알아. 일 끝나고 사올께.

 

 

 

promise, offer, refusal, requestwill을 씁니다.

Promise:

I promise I won't say anything about it.

그것에 관해 일절 말 안한다고 약속할께.

 

 

Offer:

I'll give you a ride tomorrow if you like.

네가 원하면 내일 차로 데려다 줄께.

 

 

Refusal:

A: Can you tell me a little bit about it?

그것에 관해 조금이라도 말해줄 수 있니?

B: No, I won't tell you anything.

아니, 아무것도 말 안할거야.

 

 

 

영작문법에 관하여 더 아시고 싶으시면 [영작문법] 링크로 들어 오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