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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정보73

[캐나다대학] Maclean's 2021년 캐나다 대학 순위 Maclean's지 평가 2021년 캐나다 대학 순위 올해도 어김없이 Macleans라는 잡지사에서 캐나다 대학 순위를 발표했습니다. 2021년 캐나다 대학 순위를 알아 보겠습니다. Maclean's지의 캐나다 대학 순위는 다음과 같이 세가지 카테고리로 나누어 정합니다. 1. Medical Doctoral Schools: 의과대학과 박사과정 있는 학교로 비교적 규모가 큰 대학들입니다. 2. Comprehensive Schools: 의과대학은 없지만 연구 중심 대학으로 비교적 규모가 Medical Dotoral Schools에 비하여 작은 큰 대학까지 다양합니다. 3. Primarily Undergraduate Schools: 규모가 비교적 작고, 학부 중심으로 운영되는 대학들입니다. 사실 학부에서 공부하.. 2020. 10. 9.
[캐나다대학] University of Alberta 영어 요구 점수 University of Alberta 영어 요구 점수 알버타대학교는 1908년에 설립되었고, 학생수가 4만명 가까이에 이르는 대형 대학으로, 캐나다 서부에서 UBC와 함께 명문대학으로 꼽힙니다. 참고로 2020년 맥클린지의 알버타대학교 순위는 5위입니다. 여러 학문 분야가 우수하지만 특히 2일 전 2020년 노벨 생리학/의학상 수상자 중 한명이 알버타대학교 교수로 선정되면서 의약 분야가 다시 주목 받고 있습니다. 아직 안 보신 분들은 [알버타대학 교수 2020년 노벨의학상 수상]을 클릭하시면 보실 수 있습니다. 1923년 토론토대학교 Dr. Frederic Banting이 인슐린을 발견한 공로로 1923년 노벨 의학상을 수상한 이래에 캐나다에서는 두번째 의학상이라는 면에서 의미있는 수상이었던 것 같습니.. 2020. 10. 8.
[캐나다대학] 알버타대학 교수 2020년 노벨의학상 수상 2020년 노벨의학상은 알버타대학교 교수인 Dr. Michael Houghton이 C형 간형 바이러스 발견으로 다른 두명의 미국인들과 함께 수상하였습니다. 캐나다의 노벨의학상은 1923년 토론토대학교의 Dr. Frederic Banting이 인슐린 발견으로 노벨의학상을 받은 이후 97년만에 캐나다에서는 두번째로 받는 의학상이라고 합니다. CBC News British scientist Michael Houghton, who works at the University of Alberta, and Americans Harvey J. Alter and Charles M. Rice were awarded the Nobel Prize in Medicine on Monday for the discovery of t.. 2020. 10. 6.
[캐나다대학] 캐나다 대학 지원서 주요 마감일 정리 오늘이 9월 30일, 내일이면 10월 1일이네요. 대부분의 캐나다 대학들 입학원서 접수 시작일이죠. 물론 UBC처럼 9월에 이미 원서 접수를 시작한 학교도 있습니다. 온타리오 Application(OUAC)은 10월 1일에 오픈이 됩니다. 이 날짜는 접수 시작일이기 때문에 주요한 데드라인을 꼭 확인해 봐야 합니다. 캐나다 주요 대학교 입학 지원서 및 장학금 지원서 마감일 아래 정보는 매클린지에서 가져 왔지만, "학교 이름에 링크"를 건 학교들의 정보는 수정하였고, 이 학교들은 2020년최신 정보 업데이트(2021-2022 입학) 된 것입니다. 링크 걸지 않은 학교들은 2019년 정보이니까 꼭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준비 되는대로 수시로 업데이트하겠습니다. 표 보는 법: - Rolling은 지원자가 지원.. 2020. 10. 1.
[캐나다대학] Simon Fraser University (SFU) 영어 요구 점수 SFU는 2019년, 2020년 맥클린지가 발표하는 캐나다 최고의 연구중심대학(Canada's Top Comprehensive Schools) 1위를 기록하였습니다. 그 전에도 거의 항상 top에 위치하고 있는 학교입니다. SFU는 버나비에 메인 캠퍼스가 있으며 써리에도 캠퍼스가 있습니다. 메인 캠퍼스는 광역 밴쿠버의 Burnaby Mountain의 정상에 위치하고 있어 밴쿠버 시내를 한 눈에 내려다 볼 수 있고, 바다도 보이는 View가 아주 좋은 캠퍼스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지만 정작 학교 자체 캠퍼스는 그다지 아름답지는 못한 것 같습니다. SFU의 입학에 필요한 점수는 UBC 입학에 필요한 점수보다는 좀 낮아도 입학이 가능합니다. 입학에 필요한 Requirement는 여기를 클릭하셔서 확인해 보시기.. 2020. 9. 30.
[미국대학] 학비 가장 저렴한 미국 주립 대학 2 지난번 포스트했던 [학비 가장 저렴한 미국 주립 대학] 1편, University of North Carolina at Pembroke에 이어 오늘은 2편을 올려 드립니다. 저렴하면서, 양질의 대학교육을 받고 싶은 분들을 위하여 Minot State University를 소개합니다. Minot State University는 North Dakota의 Minot에 위치하고 있고 캐나다 국경과는 약 80km 정도 밖엔 떨어져 있지 않으며, 노스다코다에서는 세번째로 큰 대학으로 주립대학입니다. 이 학교는 1913년에 설립된 100년 넘는 역사를 가지고 있으며, 동문들 중에 유명한 운동선수, 정치인, 교육자, 방송인 등을 배출했으며, 학부와 대학원 석사학위를 수여하는 대학입니다. 전공분야는 Arts and Sc.. 2020. 9. 30.
[캐나다대학] UBC 영어 요구 점수 UBC는 아름다운 도시 밴쿠버의 바다 가까이 위치하고 있어서 훌륭한 캠퍼스 환경을 자랑하고 있습니다. UBC는 아시아에 가깝기 때문에 많은 학생들이 동양인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특히 중국인들이 많고, 한국인들도 많습니다. UBC는 두 개의 캠퍼스를 가지고 있습니다. 하나는 밴쿠버이고 다른 하나는 오카나간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두 캠퍼스의 입학 점수가 다릅니다. 오카나간은 밴쿠버에서 동쪽으로 4시간 30분 정도 드라이브하면 도착할 수 있는 곳입니다. 이 곳도 아름다운 휴양도시입니다. 한국 사람들이 많이 오해하고 있는 부분은 오카나간 캠퍼스를 한국의 분교 개념으로 생각하고 있는 것입니다. 하지만 캐나다의 캠퍼스는 한국 분교 개념과 전혀 다릅니다. 캐나다인들이 인식하는 캠퍼스 개념은 그냥 집에서 가까운 곳에.. 2020. 9. 24.
[캐나다대학] 캐나다 최고의 100대 직업 순위 2020년 가을! 입시철이 되었네요. 많은 부모님들과 학생들이 진로를 걱정해야 되는 때인것 같습니다. 물론 일찍부터 진로를 결정한 경우에는 별 부담이 없겠지만 오랫동안 아이들을 가르쳐본 입장에서는 원서를 쓸 때까지도 무엇을 전공해야 될지 결정을 못하는 경우가 많이 있는 것을 봤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캐나다에서 가장 잘 나가는 직업 100가지가 무엇이 있는지, 이 직업들의 전망을 보시고 대학에서 무엇을 전공해야 좋을지 판단하는데 도움을 드리고자 포스트합니다. 아래 도표 보는 방법을 먼저 말씀드릴께요. 첫번째, Rank는 직업의 순위가 되겠구요, 두번째, Job title은 직업 이름 세번째, Median Salary는 연봉 중간값입니다. 평균과 비슷하지만 다릅니다. 최고 금액 받는 사람과 최저 금액을 받는.. 2020. 9. 21.
[미국대학] 학비 가장 저렴한 미국 주립대학 2021 학비 가장 저렴한 미국 주립대학 UNCP 많은 학생들이 미국 유학을 원하지만 놀라울 만큼 비싼 학비(미국대학 순위 및 학비 참조) 때문에 미국 유학을 시도조차 못하는 학생들이 있는 줄 압니다. 참고로 미국에서 가장 비싼 학비를 내야하는 학교는 콜롬비아대학교로 2021년 학비가 61,850불에 달합니다. 이것은 순수 학비이기 때문에 물가 비싼 뉴욕시에서 생활해야 되는 것을 감안한다면 생활비까지 1년에 최소한 한국돈 1억 이상을 소비해야 된다는 계산이 나옵니다. 그래서 오늘은 미국 대학 유학을 원하지만 돈 때문에 꿈을 포기하신 분들을 위하여 미국에서 가장 저렴한 주립대학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 왜 "싸다"는 표현을 쓰지 않고, "저렴"하다고 하냐구요? 싼 것은 품질이 좋지 않아 가격이 낮은 것이.. 2020. 9. 21.
[캐나다대학] Carleton University 영어 요구 점수 오늘은 칼튼대학교에 대하여 소개합니다. Carleton University은 캐나다의 수도 오타와에 있는 대학교로 학생수 30,000명 이상에 이르는 대형 대학입니다. 1942년에 설립된 칼튼은 공립학교로 2차 세계대전 참전 용사의 재교육을 목적으로 설립된 학교이지만 성장을 거듭해 오타와의 대표적인 대학이 되었습니다. 칼튼의 매력은 캐나다 수도인 오타와에 위치하고 있어서, 연방정부 공무원이나 co-op기회 많이 있다는 것입니다. 칼튼의 대표적 전공으로는 문과대학, 국제경영, 우주항공공학, 국제관계, 저널리즘, 정치학, 공공정책 등을 들 수 있습니다. 입학에 필요한 영어요구 점수 영어를 모국어로 하는 나라에서 학교를 다닌 경우가 아니면 아래 조건 중 하나를 충족시켜야 합니다. 영어를 모국어로 쓰는 나라(캐.. 2020. 9. 17.